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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쇼핑하기

런던은 다수의 세계 일류 브랜드가 앞다퉈 제품을 선보이는 보기 드문 쇼핑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명품관부터 시내 상가까지 그리고 빈티지부터 최첨단 제품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으므로 런던이 패션, 요리, 액세서리 등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는지 금세 아시게 될 것입니다.

런던은 고가와 저가 패션을 섞어 입는 것에 대해 늘 관대하므로 런던 사람은 최신 명품을 사서 시내 상가에서 찾은 값싸고 좋은 물건과 믹스해서 입는 것을 무척 즐깁니다. 그러니 런던 패션 위크의 패션쇼에 나온 디자이너 상품이 눈길을 사로잡는 해로즈(Harrods), 셀프리지스(Selfridges), 리버티(Liberty) 또는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와 같이 널리 알려진 백화점에 들러 보세요. 뒤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탑샵(Topshop), 프라이마크(Primark) 등의 매장이 있는 세계 일류의 시내 상가에서 찬찬히 쇼핑을 즐기세요. 약간 색다른 체험에 구미가 동하였다면 일류 마켓을 찬찬히 둘러보고 매의 눈으로 훌륭한 빈티지 상품을 찾고 이웃사랑 매장에서 쇼핑 경험을 쌓는 것에 대단한 흥미를 느끼실 것입니다.

세빌 로우

영국 브랜드

다수의 영국 브랜드가 런던 패션계에 풍요를 일군 귀중한 유산입니다. Paul Smith, Vivienne Westwood, Mulberry와 같은 영국 디자인의 베테랑들이 지금도 전 세계 유행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인 버버리(Burberry)의 역사는 멋있고 현대적인 디자인 해석과 어우러져 푸근함을 더합니다. 그 외에도 런던에 기반을 둔 브랜드가 부지기수로, 재단사들이 1840년대부터 지금껏 세빌 로(Savile Row)에서 그 명성을 잇고 있으며, 1894년에 설립된 바버(Barbour) 와 1887년에 설립된 스미스슨(Smythson) 과 같은 브랜드는 뼛속까지 100% 영국산입니다. 특히 대학생 소비층의 구미를 끄는 되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패션 상품을 찾으신다면 잭 윌스(Jack Wills)가 젊음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패뷸러슬리 브리티시(Fabulously British)는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프레피’ 룩의 선두주자입니다.

셀프리지스(Selfridges) 백화점

백화점

상품 종류의 다양성이 단연 으뜸으로 알려진 해로즈 백화점은 런던에 간다면 꼭 둘러봐야 할,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일 것입니다. 고품격 제품과 다양한 신상품으로 진열되어 있는 이 5층 건물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해로즈의 모토는 ‘어디서든 모두를 위한 모든 것(Omnia Omnibus Ubique)'입니다. 패션용품부터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이 한 곳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왕국'도 잊지말고 들러보세요.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곳에도 찾으시는 상품이 없다면 리젠트 스트리트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완구점을 들러 보실 수 있습니다. 햄리즈(Hamleys)에는 무려 000,{2}개에 달하는 완구와 게임 세트 같은 순수한 놀이감이 7층 건물에 가득 차있습니다.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인 셀프리지스(Selfridges)는 유럽에서도 번화하기로 손꼽히는 쇼핑가인 옥스포트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수백 여개에 이르는 유명 브랜드와 샴페인 바, 퍼스널 쇼퍼 서비스, 미용실 등의 쇼핑 체험상품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벌링톤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

패션 명품

본드 스트리트 일대를 거닐다 보면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과 같이 유명한 레이블이 눈에 들어오며, 권위가 느껴지는 이 소매점 맞은편인 도버 스트리트에 최근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1호점을 개장했습니다. 메이페어 고급 주택지의 마운트 스트리트는 트래디셔널 스타일의 도로였지만 최근 패션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혹은 잉글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붕이 있는 가장 긴 상점가인 런던 벌링톤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는 1819년에 개장하였으며, 왕족과 유명인사 그리고 영국 상류층이 애용하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전통이 중시되며, 그만큼 장인정신, 개별화, 개인 주문제작 서비스에도 전통이 어려있습니다. 샤넬(Chanel), 라펠라(La Perla), 메종미쉘(Maison Michel)을 비롯한 40여 개점의 럭셔리 매장과 최대 규모의 롤렉스(Rolex)와 오메가(Omega) 정밀 시계 컬렉션이 입고된 세계 일류의 앤틱 시계 상점이 성업 중이며, 이곳에서 쇼핑하시는 손님들은 최상급의 액세서리, 신발과 줄지어 반짝거리는 파인 주얼리와 시계 매장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분주한 시내 중심상가

시내 중심상가

번화가에 있는 탑샵(TopShop)은 패션의 가격 합리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Kate Moss 같은 런던 스타일의 대표 인사와 Marques Almeida 같은 떠오르는 신예 디자이너와 함께 정기적으로 콜라보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 런던 기반의 레이블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데님 의류계에서도 영향력이 막강한 브랜드입니다. 싼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칩 시크’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프라이마크(Primark)는 대폭 할인된 가격에 최신 유행을 퍼뜨립니다. 손이 큰 이곳 단골은 입어보고 구매하는 규모가 남다르게 크고, 그 결과 탈의실과 계산대 앞에 긴 줄이 이어지는 만큼 전혀 색다른 쇼핑체험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거의 모든 패션 잡지에 실렸고 그토록 탐내시던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의 만족감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옷장 속 필수 기본 아이템의 경우 막스 앤 스펜서(Marks & Spencer)가 단연 으뜸입니다. 하지만 패션으로 소기의 목적에 미달하셔도 음식이라면 확실히 기대를 채우고도 남을 것입니다.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의 조제식품은 야유회에 더할 나위 없으며 이곳의 명물인 양철통 비스킷은 귀국에 가져가셔도 될만한 훌륭한 기념품입니다.

포토벨로 로드(Portobello Road).

빈티지

런던에서는 빈티지 상품을 찾기 위해 멀리까지 가지 않으셔도 되며 웨스트 엔드에 일류 브랜드 몇 곳이 진출하였습니다. 소호(Soho)에 오시면 엡솔루트 빈티지(Absolute Vintage)에서 신발과 가방을 구경하고 피카부(Peekaboo)에서는 때에 따라 거의 새것 같은 상품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기발한 재밋거리를 찾으신다면 코벤트 가든에 있는 와우 레트로(Wow Retro)가 물건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니, 이곳에 들리시면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꼭 찾으실 것입니다. 원하시는 빈티지 아이템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포토벨로(Portobello)와 쇼어디치(Shoreditch)는 런던에 색다른 모습을 가미합니다. 주말 시장을 둘러보거나 고급 쇼핑을 체험하시려면 공들여 수정한 고품격 빈티지 제품을 취급하는 런던 동부의 하우스 오브 리자(House of Liza)와 노팅힐에 자리잡은 머천트 아카이브(Merchant Archive)에 들러보세요.

철도길 옆 대박 할인 쇼핑몰

자선 활동

이웃사랑 자선 매장은 지금껏 내내 빈티지의 아류 정도로 치부되었지만, 오늘날 재량에 따라 셀프리지스(Selfridges)와 같은 백화점에 운영을 맡기기에 이르렀습니다.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을 찾는 데 당연히 입지도 한몫하므로, 들르는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런던의 부촌에는 크게 수지맞는 상품과 운이 좋으시다면 유명인사가 심경의 변화로 쾌척한 물건도 더러 있다는 것을 어림잡아 아실 것입니다. 쇼핑으로 근사한 아침을 열고자 한다면 첼시의 킹스 로드부터 들르시는 것이 무난하며, 특히 올드 처치 스트리트에 있는 영국 적십자사는 기증된 명품으로 가득합니다. 432번지의 옥스팜(Oxfam)은 검은색 간판이 붙은 부티크를 닮았으며, 마찬가지로 옥타비아 재단(Octavia Foundation)은 고품격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옥스포트 스트리트부터 말리본 하이 스트리트에 이르는 빠른 길로 우회하여 잘 찾으시면 영국 암연구협회(Cancer Research UK) 매장이 나옵니다. 이 매장은 오래 전부터, 안목이 높은 런던 패션 칼리지(LCF) 학생들도 애용하는 곳입니다.

웨스트필드(Westfield)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몰 입구

웨스트필드 런던(Westfield London) 쇼핑센터는 럭셔리 쇼핑의 진수를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 쇼핑과 외식을 만끽하고 친목을 다지기에 더없이 훌륭한 곳입니다. Marks & Spencer, House of Fraser, Apple, Burberry 등 눈길이 절로 머무는 웨스트필드의 상점에 들르시면 누구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웨스트필드 런던 안에는 상영관 17곳 규모의 Vue Cinema와 어린이 도시 체험관인 KidZania가 있습니다.

웨스트필드 스트랫포드 시티(Westfield Stratford City)는 이스트 런던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심 쇼핑센터이자 레저 몰입니다. 250개 상가가 입접한 쇼핑센터 최상층에는 상영관 17개 규모를 자랑하는 Vue Cinema와 카지노 Aspers Casino, 그리고 고급 볼링센터인 All Star Lanes가 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이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이 지역 곳곳의 수많은 즐길거리를 체험해 보세요.

웨스트필드 안내책자 다운로드
웨스트필드(Westfield) 음식

또한, 웨스트필드는 모든 방문객을 반기는 마음으로 다음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 세계 각지의 각종 이슬람식, 채식 등을 마음껏 고를 수 있는 65여 개소의 음식점
  • 대기하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어 구사 컨시어지 팀
  • 발렛 파킹을 비롯한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
  • 장거리 버스(공항버스) 주차, 택시 대기실, 환전소, 무료 Wi-Fi, 다종교 예배실 등 수많은 편의 시설

자세한 정보는 웨스트필드 런던 / 웨스트필드 스트랫포드 시티의 각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꼭 들러야 할 시장들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의 분위기는 특별한 경험이며 런던에서 추천할 만한 시장이 몇 곳 있습니다. 패션 아이템을 찾거나 독특한 선물을 찾거나 관계없이 결국에는 특별한 가격에 횡재를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버로우 마켓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

템즈 강의 사우스 뱅크 지역에 위치한 버로우 마켓은 다양한 먹을 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영국산 치즈에서부터 사과 위스키(spiced cider), 유기농 육류, 오감을 자극하는 디저트 및 케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유료 음식 뿐만 아니라 무료 시식을 곳곳에서 마련하고 있으니,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를 한번쯤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포토벨로 로드 마켓(Portobello Road market)
포토벨로 로드(Portobello Road).

포토벨로 로드 마켓(Portobello Road market)

포토벨로 로드에서는 부티크 상점, 아트 갤러리들과 특이한 상점들이 주 6일동안 열리고, 매주 토요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동품 시장이 열립니다. 이 거리는 또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로 영국의 2등급 역사 관심 건물(a Grade II- listed building)로 지정된 일렉트릭 시네마(Electric Cinema)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영화 노팅힐과 영화 마법의 빗자루(Bedknobs and Broomsticks)의 배경이 되어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코벤트 가든 마켓(Covent Garden market)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코벤트 가든 마켓(Covent Garden market)

세계 정상급의 거리 예술가와 활기찬 광장으로 유명한 코벤트 가든은 쇼핑, 식사, 관광, 밤의 여흥과 엔터테인먼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쇼핑가로도 유명한 이곳을 방문하지 않으면 런던을 모두 둘러봤다고 말하기 어렵지요. 코벤트 가든에서는 시내 중심가의 최고 인기품목 및 디자이너들의 고급 제품에서부터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소품과 시장 가판대의 저렴한 물품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브릭레인 마켓(Brick Lane market)
브릭레인

브릭레인 마켓(Brick Lane market)

런던의 이스트 엔드 중심부에 있는 브릭레인 마켓에서는 골동품과 의류부터 기묘하고 익살스러운 물건에 이르는 온갖 상품을 내놓으며, 끝모르게 펼쳐진 진열대가 시야에 아른거리는 전통적인 벼룩시장의 백미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티지, 미술 공예품, 오래된 레코드 음반 등에 매력을 느끼시는 열성 쇼핑객에게 진정으로 어울리는 시장은 올드 트루만 브루어리(Old Truman Brewery)의 선데이 업 마켓(Sunday UpMarket)입니다. 또한, 이곳에 오셨다면 현지의 카레 음식점을 꼭 들러보셔야 합니다.

캔든 마켓(Camden Market)
캠든 타운

캔든 마켓(Camden Market)

캔든 마켓은 런던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한 명소로 유니언 스트리트(Union St.), 더록(The Lock), 더스테이블즈(The Stables) 등 세 개의 독립된 시장으로 구성되며 고스와 펑크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패셔니스타에 이르는 각양각색의 멋진 손님들이 밀려듭니다. 런던 지하철을 타고 캠든 하이 스트리트에서 내려 초크 팜(Chalk Farm)까지 도보로 이동하시면 틀에서 벗어난 기발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운하를 따라가시거나 리젠트 파크 마을을 지나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시면,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자 마음 편히 런던의 장관을 전망할 수 있는 프림로즈 힐(Primrose Hill)이 나옵니다.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Old Spitalfields Market)
싼 가격에 마음에 꼭 드는 상품을 고르는 중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Old Spitalfields Market)

올드 스피탈필즈 마켓은 지난 350년간 한 자리를 지킨 상설 시설물이며 일주일 내내 문을 엽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각양각색의 가판대가 이리저리 섞여 저마다 자리를 지키므로 주말에 인파가 밀려들기 전에 횡재를 만나기 좋은 때일 수도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시장이 알라딘의 골동품 동굴로 뒤바뀌며, 금요일은 패션의 날이고 일요일에는 빈티지 애호가들이 구름처럼 모여듭니다. 직접 만든 옷을 앞다퉈 선보이는 전도유망한 청년 디자이너에게서 독창적인 작품을 사 입을 수 있는 일요일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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