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소개

자선 활동 및 지역사회 투자

Flying Start

Flying Start는 영국항공이 Comic Relief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2010년부터 펼치고 있는 플래그십 자선 프로그램입니다. 이 파트너십은 영국 및 전 세계에서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한 젊은이들이 최선의 출발점에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당사는 유아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된 2백만 파운드 이상의 기금을 영국 전역뿐만 아니라 인도, 가나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적은 금액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국항공은 고객이 비행 중에 소지한 잔돈을 기부 받으며 이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또한 항공편을 예약할 때 기부금을 추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영국항공 직원들의 엄청난 기금 모금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관대한 도움 덕분에 영국항공은 Flying Start 후원 기금으로 2400만 파운드 이상을 모금했으며, 이 금액으로 Comic Relief가 800,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 기금을 통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100,000명이 넘는 어린이가 치명적인 질병을 막아주는 예방 접종을 받았고,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처한 영국의 청년들 2,700명 이상이 자신감과 삶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지역 사회의 대응 지원

당사는 영국 및 세계 전역의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구호 활동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비상위원회(DEC) 및 영국 적십자 등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영국항공은 2013년부터 17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모금하여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이미 취약한 지역 사회를 황폐화시킨 2019년의 사이클론 이다이(Cyclone Idai) 구호 일환으로 모금된 기금은 48,300명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15,700 가족이 묵을 수 있는 비상 대피소를 지원했으며, 220,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종자와 농기구 및 가축을 제공하여 생계 수단을 재건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영국 적십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극한의 날씨 또는 주택 화재와 같은 비상 사태로 고통 받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국항공은 응급 처치, 음식 및 피난처와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을 통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영국 적십자 직원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훈련 및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직원 후원

영국항공은 이러한 파트너십과당사는 급여 기부 및 자금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의명분을 지원할 수 있게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년 600 개 이상의 다양한 자선 단체를 후원합니다.

연락을 원하시면 이메일(community.branch@ba.com)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기업 사회적 책임에 대한 추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