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Trunki: 아멜리아 더 에어로플레인
어린이용 라이드온 여행 가방과 액세서리 브랜드로 알려진 Trunki와 협업하여 영국항공 Trunki: 아멜리아 더 에어로플레인 탄생했습니다.
세계를 여행하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 동반자입니다. 기내 수하물로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쉽게 연결하여 운반할 수 있습니다.
아멜리아라는 이름의
아멜리아라는 이름은 영국항공 직원들이 뽑은 600개 이상의 후보들 중에 경쟁을 뚫고 선택되었습니다. 아멜리아는 영국에서 인기 있는 이름일 뿐만 아니라 항공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름이기도 합니다. Amelia Earhart는 1928년,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했으며 1932년에는 단독으로 두 번째 여행을 마쳤습니다. 영국항공 항공기의 이름을 항공 역사에서 유명한 여성 개척자 중 한 명인 아멜리아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디자인의 유래
독특한 라이드온 디자인은 영국항공 A380 항공기와 '스카이플라이어' 캐릭터인 페가수스 페기와 사자 레온을 특징으로 합니다. 스카이플라이어는 많은 사랑을 받는 어린이 브랜드이며, 새로 사용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페기와 레온은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목적지에서 영국항공 문장에 나타날 것입니다. 이 둘은 집에 돌아가기도 전에 가까이에 있는 영국항공의 Trunki에 올라타려고 준비 중입니다.
레온은 타고난 모험가이며 웃음이 많습니다. 때때는 모험적인 방식 때문에 곤란에 빠지기도 하지만 유머 감각과 매력으로 어떤 위기도 빠져나오곤 합니다. 또 레온은 탐험과 새로운 스포츠를 좋아하고,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페기는 호기심이 많고 똑똑하며 문제 해결을 좋아합니다. 또 현지 요리는 꼭 챙겨 먹고 모든 목적지에서 유명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풍부하고 여행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있어 해박합니다.
영국항공 Trunki는 탄소 중립 제조 과정을 통해 영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친환경 재료로 포장되어 완전히 재활용 가능합니다.
가족 중심
이 파트너십은 당사가 가족 여행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사는 가족 고객에게 넉넉한 수하물 허용량을 제공하며, 2세 미만의 유아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예약 시 무료 좌석 옵션을 제공합니다.
당사는 런던 히드로 공항 터미널 5에 위치한 가족 전용 체크인 구역을 보유한 유일한 항공사로서, 고객의 여행이 가능한 한 편안하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페기와 레온이 등장하는 스카이플라이어 활동 팩을 통해 어린 여행자에게 스크린 없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3세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적합한 각 무료 팩에는 재미있는 수면 안대, 발자국 양말, 크레용, 휴가지에서 집으로 보낼 엽서가 포함된 주니어 편의용품 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고객은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원활하고 스트레스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여행할 수 있습니다.